[문화뉴스] 노랑강정, 신메뉴 ‘강·돼·프’ 출시…본점 시식행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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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브랜드 노랑강정이 ‘강·돼·프 (강탉이가 만든 돼지 후라이드)’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무염지제, 100%쌀파우더를 사용하여 건강한 닭강정을 만들고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노랑강정은 닭강정에 이어 ‘강·돼·프’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이미 부산 깡통시장에서 핫한 메뉴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노랑강정만의 레시피로 새롭게 탄생했다. 신메뉴 ‘강·돼·프’는 ‘강탉이가 만든 돼지 프라이드’ 메뉴명 답게 쌀파우더에 노랑강정의 비법이 추가된 튀김 옷으로 만들어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부드러운 살코기가 어우러져 노랑강정의 다양한 소스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간식부터 술안주, 밥반찬으로 즐기기 제격이다. 노랑강정은 신메뉴 출시기념 본점에서 시식행사 진행 예정이며 출시 후 한 달은 선착순 100명에게 일일 한정 판매한다. 관계자는 “갓 출시한 강·돼·프’가 오픈런 현상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이 뛰어난 메뉴를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뿐 아니라 노랑강정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